2008년 11월 05일
[BLCD번역] 은밀한 순정 Disk2 -Track 07~08
이 대본은 직접 작성했으며, 의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. Disk2 -Track 07
내용에는 문제가 없으니 즐겨주세요^.^
ひめやかな殉情
은밀한 순정
오미 : 지에이, 있잖아…하지않으면 안 될 말이 있어. 승진시험 있다고 했었지? 그거 붙으면, 이동해야 해.
지에이 : 이동…이요?
오미 : 응…현내의, 아마 과소지역의 중재소 근무를 하러. …이사해야 하기 때문에 1년은 떨어져 있어야 하는데…기다려 줄 수 있어?
지에이 : 못 기다려요.
오미 : 에?
지에이 : 하아, 정말- 무슨 말 하시는 거예요? 어째서 제가 1년이나 오미씨가 없는 집에서 기다리지 않으면 안되는 거죠?
오미 : 어, 그치만…너 일은?
지에이 : 몇 번이고 말하는데요. 도구만 있다면 어디서든 그릴 수 있어요. 여기에 오고난 후로도 그렇게 말하고 있잖아요? 곁에 없으면 의미가 없어. 어느 산속이라도 따라갈 거니까, 헤어진다는 둥 그런 생각 안해도 돼요.
오미 : 지에이…
지에이 : 저는 오미씨를 위해 여기 있는 거예요. 당신이 있는 곳이 내가 있을 곳이라구요.
오미 : 응.
지에이 : 그래서 말한 거예요, 바보라고. 뒤를 쫓기는 건 어느 쪽인지 이제 그만 자각해 줘요.
오미 : 응…미안…. 저기, 또 그릴 거야?
지에이 : 응?
오미 : 그…나중에 내 그림…나, 네 모티브 밖에 될 수 없는 거야?
지에이 : 무슨 뜻이죠?
오미 : 그치만 언제나 나는 늘 정신이 없는데 어째서 그런…얼굴을 기억하는 거냐구.
지에이 : …정말 몰라주시네요-
오미 : 뭐가?
지에이 : 냉정하게 본 적 따윈 한 번도 없어요. 예를 들자면 모델…이리야를 뎃생하는 하는 것과 당신을 그리는 건 의미가 완전히 달라.
오미 : 의미라니, 뭐?
지에이 : 나에게 있어서 있는 것을 그리는 것과, 그리고 싶은 게 있는 건 달라요. 그러니까 모티브의 대신은 있어도 오미씨의 대신은 없어.
오미 : 흐음…궤변같지 않아, 그거? …어쨌든 이제 그리지 마.
지에이 : 어, 역시 싫은가요…?
오미 : 그치만 또 다른 사람이 볼 수도 있잖아…쇼에이씨도 미시마도- 내 그 얼굴 봤다구. 너는 그래도 좋냐?
지에이 : 아, …자, 잠깐만요, 두, 두사람이 봤다니?
오미 : 너, 몰랐어?
지에이 : 하…마음대로 봐버린 모양이에요…미안해요, 이건 완전히 내가 나빴어요.
오미 : 그러니까-! 눈에 안 들어오는 곳에 숨겨두라고 말했잖아!
지에이 : 아앗; 이제 그리면 안 되나요?;
오미 : 묻고있는 건 나야. 왜 그렇게 그리고 싶어 하는데?
지에이 : 왜냐면…머리가 이렇게…여, 열이 오른 상태라서 안된다구요. 오미씨의 감촉이나 목소리가 계속 안에서 맴돌아서…그려서 내보내지 않으면 이상하게 될 것만 같아서…
오미 : …너, 너…내보내다니…뭐야 그게
지에이 : 아니, 처음 잤을 때부터의 습관이라는 것도 있지마는…아무래도 그렇게까지 하지 않으면 저로서는 끝난 것 같지가 않다고나 할까…
오미 : 습관…이라니, 그치만 그거 4년이나 했는데 아직도…?!
지에이 : 저 오미씨에 대해서 이상한 지각은 있어요.
오미 : 이상하다니…
지에이 : 오미씨?
오미 : 핫…하하, 됐어…이제…
'미시마, 이리야씨. 미안…이 남자, 아무래도 내 거야.'
아마도 우리들은 어딘가가 결여되어 있겠지. 그리고 그 결여되어 허기진 부분을 채울 수 있는 것은 서로의 존재 밖에 없다. 손 안에 있는 따스함이 진실. 나 하나만의 것이라고 깨닫는 것은 의외로 무겁고, 아파서…그래도 나는 어쩔 수 없을 만큼 행복했다.
Disk2 -Track 08
은밀한 순정
시험 준비를 위한 공부를 시작함에 있어 평소대로의 공무와의 병행으로 나는 점점 더 바빠졌다.
오미 : 어쨌든 각오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!
사카이 : 시험 친다고 해서 합격된다고 보장되진 않지만 말이지.
오미 : 우와, 심술쟁이…
미시마는 그 후로 딱 한 번 길거리에서 발견했다. 수염도 없고, 깔끔한 셔츠차림의 그는 여전히 신을 믿는 그 단체에 있는 걸까.
미시마 : '………혹시…이리야를 만난다면………'
떠나기 전의 그 때, 그는 무슨 말이 하고 싶었던 걸까. 사과하기 위한 말이었다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….
'지에이, 개인전 잘 하고 있으려나…?'
도내에 있는 큰 갤러리에서 1개월의 기간을 취해 개최되는 지에이의 개인전은 오늘부터 시작된다. 돌아온다면 분명 무척이나 피곤한 얼굴을 하고 있을 그 녀석을 상냥하게 맞이해 주고 싶다.
오미 : -라는 건, 하기 나름이지만 말이지. 지에이가 돌아오기 전까지 잘 마무리 되기를!
내가 목숨걸고 지킬 무언가를 하나 고른다면, 지에이와의 사랑을 선택하겠다. 하지만 그걸 소중히 오랫동안 이어가고 싶다면 거기에 있는 하나하나를 소홀히 할 수는 없다.
사카이 : 코야마, 탐문하러 간다!
오미 : 옙-!
번역하느라 다시 한번 더 복습한 비월령입니다^.^
이제 프리토크 잽싸게 고고씽!!
# by | 2008/11/05 00:27 | +번역(대본) | 트랙백 | 덧글(0)
I LUV U HON :9


